2008년 07월 31일
미지근
공부도 어정쩡 취미도 어정쩡
그림에는 그깟 꼬맹이 말 하나에 의욕 상실할 정도의 애정밖에 없고
게임도 끝까지 해내지 않고 늘 가볍게 가볍게 취미정도로만 하지
코스도 늘 가볍게 가볍게 그러면서 남들 부러워만 하고
영어도 솔직히 더 파야 하는데 이게 뭐냐고
열정은 어디로 갔나. 애초에 있긴 있었나?
가진 것에 안주하면서 또 그러면서 남을 부러워 하는 게으른 인생
차라리 아예 차가웠더라면,
가지고 있지 않다면 원하지 않으면 되잖아.
뜨거워지기를 바라면서 불은 피우지 않는.
뭐 하나 아주 샤프하게 잘 하는 거 없고
뭐 하나에 아주 내 전부를 걸지 않고
아, 혐오스러워...
그림에는 그깟 꼬맹이 말 하나에 의욕 상실할 정도의 애정밖에 없고
게임도 끝까지 해내지 않고 늘 가볍게 가볍게 취미정도로만 하지
코스도 늘 가볍게 가볍게 그러면서 남들 부러워만 하고
영어도 솔직히 더 파야 하는데 이게 뭐냐고
열정은 어디로 갔나. 애초에 있긴 있었나?
가진 것에 안주하면서 또 그러면서 남을 부러워 하는 게으른 인생
차라리 아예 차가웠더라면,
가지고 있지 않다면 원하지 않으면 되잖아.
뜨거워지기를 바라면서 불은 피우지 않는.
뭐 하나 아주 샤프하게 잘 하는 거 없고
뭐 하나에 아주 내 전부를 걸지 않고
아, 혐오스러워...
# by | 2008/07/31 16:06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4)


